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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젊음의 성지 홍대에서 정통 락보컬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라이브아미 수퍼보컬 프로젝트는 오는 12월 6일 오후 8시에 홍대 웨스트브릿지라이브홀에서 진행되는 ‘록 인 라이브아미(Rock In Livearmy)’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록 인 라이브아미’ 콘서트는 1980년대 이후 계보가 주춤했던 전통 헤비록 음악의 새 계보를 잇는 록보컬들이 제프스코트소토, 그림리퍼, 빌리지피플, 파이어하우스, AC/DC 등 한국 Rock 부흥기였던 80~90년대의 명곡을 리메이크 트리뷰트 형식으로 선보이게 된다.
공연의 기획을 맡은 라이브아미 문종훈 대표는 “20여년의 시간 동안 모던록음악이 트렌드가 되며 록보컬 스타일이 내추럴하거나 혹은 괴성만 지르는 기괴한 경향을 보여주기도 했다”며 ”로니제임스디오, 그레함보넷, 마이클스위트 같은 드라마틱한 수퍼 보컬을 그리워하는 세대에게는 감성을, 발라드와 힙합세대에게는 생경한 보컬의 세계를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이라 전했다.
‘락 인 라이브아미 록 콘서트’에는▲SBS '판타스틱 듀오'에서 가수 전인권과 함께 역대 최고점 295점으로 7대 판타스틱듀오에 올랐던 ‘송도 푸드트럭’ 정현구(라이브아미)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2’ LG응원가의 히로인 황석빈(Werockenstein밴드) ▲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4’의 마이클 볼튼 짐터너(아크로바틱 락밴드 RSC) 등이 출연해 TV에서는 다 보여주지 못한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아크로바틱 락밴드 RSC의 이영호, 라이브아미 보컬트레이너 윤홍민이 메인보컬로 록 스피릿을 발산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Overflowing 밴드(박진서/윤수종/한재철/윤민제/하재혁)와 Werockenstein밴드(정재훈/이헌엽/강찬희)의 연주가 라이브아미 황경진씨의 연출로 진행된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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