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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손흥민이 유럽축구연맹(UEFA)이 선정하는 올해의 팀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UEFA는 26일(한국시각) 2019 올해의 팀 후보 50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손흥민은 올해의 팀 공격수 부분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지난시즌 토트넘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행 주역으로 활약했다. 또한 올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5골을 터트려 득점랭킹 3위에 올라있다.
UEFA는 손흥민과 함께 호날두(유벤투스) 메시(바르셀로나) 살라(리버풀) 음바페(PSG) 등 15명의 선수를 올해의 팀 공격수 후보로 선정했다. 손흥민은 아시아선수 중 유일하게 올해의 팀 50인 후보에 선정됐다.
UEFA 올해의 팀 후보에 가장 많은 후보를 배출한 클럽은 리버풀로 10명의 후보를 배출했다. 또한 아약스(8명) 맨체스터 시티(7명) 등이 뒤를 이었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손흥민, 케인, 베르통언 등 3명의 후보를 배출했다. 또한 스페인 국적의 선수는 7명으로 타국가보다 많은 숫자를 기록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25명의 후보를 배출해 전체 후보 중 절반에 가까운 후보를 배출했다. UEFA는 올해의 팀 선정을 위해 팬투표를 진행중이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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