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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함소원의 남편인 18세 연하 중국인 사업가 진화가 음주, 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촬영을 하던 함소원은 혼비백산해 집을 뛰쳐나갔다.
이어 다급히 택시를 잡아타고 한 병원을 찾은 함소원. 그 곳에는 목과 다리에 깁스를 하고 누워있는 진화가 있었다.
이에 함소원은 "저때 생각하면 심장이 아직도 뛴다"며 "저 날 남편이 선약이 있었는데 이상하게 느낌이 진짜 안 좋은 거야. 그래서 '정말 미안한데 널 내보내기 싫은 게 아니라 정말 느낌이 안 좋으니까 나가지 좀 마라'라고 얘기를 했다. 그리고 내가 하다하다가 핸드폰까지 숨겼다. 못 나가게 하고 싶어서"라고 설명했다.
이어 "근데 나갔더라고. 남편이 택시를 타고 갔는데, 그 택시를 누가 들이받았다. 근데 음주를 한 거야. 거기서 더 무서웠던 게, 그 사람이 도망갔는데 택시가 쫓아갔대. 남편이 다쳤는데"라고 추가하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사진 =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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