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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박재정, 박보람이 발라드 듀엣곡 '두 혼자'를 발매한다고 비오디엔터테인먼트가 27일 밝혔다.
가요계 대표 절친인 박재정, 박보람이 노래 '두 혼자'를 함께 부른다. '두 혼자'는 이별 후 혼자가 된 연인이 각자의 일상을 살아내며 서로를 궁금해하고 추억하고 아파하는 애틋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피아노와 기타, 스트링만으로 이뤄진 단출한 편곡에 애잔하고 섬세한 박보람의 보컬과 담담하고 슬픈 박재정의 보컬이 녹아들었다.
싱어송라이터 심현보가 프로듀싱하는 싱글 프로젝트 '프롬 뷰티풀 모멘트(From Beautiful Moments)'의 두 번째 작품이다.
'프롬 뷰티풀 모멘트'는 한 곡의 노래와 한 편의 글, 영상이 어우러지는 음악과 이야기의 앙상블을 통해 삶의 가장 빛나는 순간들을 음미하고 기억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는 프로젝트로, 지난 4월 가수 조정치와 그럽 딕펑스가 참여한 첫 번째 곡 '아무튼, 치얼스'로 호평 받은 바 있다.
심현보는 이번 '두 혼자'를 통해 그만의 디테일한 상황 묘사가 특징인 가사는 물론이고 박재정, 박보람 두 보컬리스트의 감정선 등을 살렸다. 28일 오후 6시 발표.
[사진 = 비오디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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