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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오달수 주연 영화 '이웃사촌' 측이 내년 1월 개봉설을 부인했다.
배급사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측은 27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2020년 1월 개봉 예정이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구체적인 개봉 시기에 대해선 아직까지 정해진 바가 없다"라며 "현재 후반 작업 중에 있다"라고 말했다.
'이웃사촌'은 '미투 논란'에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한 오달수의 공식 복귀작으로 점쳐지고 있으나, 배급사 측은 명확하게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이다.
해당 작품은 극한 직업의 두 이웃 남자들이 담벼락 하나 사이를 두고 남다른 거래를 그린다. 오달수는 극 중 가택연금 중인 예비 대선주자 캐릭터를 맡았다. 정우, 이유비, 지승현 등이 출연하며 천만 영화 '7번방의 선물' 이환경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지난 2018년 2월 촬영을 끝마쳤다.
한편 오달수는 최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 새롭게 둥지를 틀고 복귀 시동을 걸었다. 현재 독립영화 '요시찰' 촬영 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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