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한국프로골프협회(이하 KPGA)의 ‘KPGA 경력개발교육 전문교습과정’ 3기 입학식이 35명의 KPGA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오전 경기 성남 소재 KPGA 빌딩 10층에서 열렸다.
KPGA는 27일 "경력개발교육 전문교습과정은 체계화되고 수준 높은 교육을 통해 골프 교습시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KPGA 회원들의 지식과 기술, 골프 레슨 역량을 발전시킴으로써 골프 전문 교습가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17년 11월 첫 출범한 KPGA 경력개발교육 전문교습과정은 KPGA 회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1기와 2기를 성공적으로 운영해왔다. 2018년 11월 13일에는 23명의 KPGA 회원들이 1기 과정을 수료했고 지난 18일에도 23명의 KPGA 회원들이 2기 과정을 마쳤다"라고 밝혔다.
계속해서 KPGA는 "이번 KPGA 경력개발교육 전문교습과정 3기는 약 1년간 4학기의 교육 커리큘럼으로 구성됐으며 이를 이수한 KPGA 회원들은 ‘KPGA Class A(전문골프교습가)’ 자격을 얻게 된다. 또한 향후 KPGA 엠베서더 교습가로서 KPGA가 추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함은 물론 전용 의류 지급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입학식에 참여한 KPGA 회원들은 “KPGA 회원으로서 KPGA 경력개발교육 전문교습과정에 입학하게 돼 영광이고 큰 자부심을 느낀다.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배울 수 있어 기대가 된다”며 “서로 이끌어주며 한 명도 빠짐없이 교육을 끝낼 수 있도록 힘 쏟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KPGA 양휘부 회장은 “KPGA 경력개발교육 전문교습과정 3기 과정에 입학한 KPGA 회원들을 환영한다”며 “최고 수준의 골프 레슨 전문가를 위한 여정이 이 순간부터 시작됐다. 최선을 다해 교육에 임해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KPGA 경력개발교육 전문교습과정 3기 입학식. 사진 = KPGA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