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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모델 박영선이 악플로 인한 마음의 상처를 고백했다.
27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우다사 하우스'에 모인 5인방의 김장 대첩과 솔직담백한 토크가 펼쳐졌다.
이날 박영선은 "첫 방송 이후 혼자 아이를 키우고 있다는 남성이 내게 메시지를 보냈다. '혼자 아이를 키우는 게 얼마나 힘든데, 아이를 미국에 두고 올 수가 있냐'라는 내용이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박영선은 "내가 아들을 키우지 않으려고 두고 온 건 아니다. 아이 아빠는 너무 좋은 사람이다. 단지 나와 안맞았을 뿐인데…. 아이가 잘 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이 아빠에게 아이를 맡긴 건데…. 어떻게 두고 올 수 있냐고 말을 하니, 너무 가슴이 아프더라"고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사진 = MBN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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