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실업, “또봇V-시크릿쥬쥬 영수증 인증하면 경품 쏜다!”

완구 콘텐츠 전문기업 영실업(대표 한상욱)이 인기 제품 또봇V와 시크릿쥬쥬의 영수증 인증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12월 31일(화)까지 또봇V의 구매 영수증을 인증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또봇V 성우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카오톡 ID검색을 통해 ‘또봇V 성우체험 이벤트’ 채널을 친구 추가하면 자세한 이벤트 응모 방법 및 내용을 확인 가능하다.

이벤트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는 재능TV의 성우체험 기회가 제공되며 체험자 중 추가 선발을 통해 특별편 1편에 대한 녹음을 진행, 실제 채널을 통해 방송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80명에게는 또봇V 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등 풍성한 상품이 걸려 있다. 당첨자는 내년 1월 15일(수)에 발표된다.

이와 더불어 시크릿쥬쥬의 ‘터치터치 시크릿 노트북’ 출시를 기념한 선착순 구매인증 이벤트를 실시한다. 11월 1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터치터치 시크릿 노트북을 구매한 영수증을 사진으로 찍어 카카오톡 ID ‘시크릿쥬쥬이벤트’ 채널에 전송하면 참가가 완료된다.

선착순 500명과 추첨 500명으로 총 1,000명을 당첨자로 선정해 아이의 사진과 이름이 들어간 커스텀 네임스티커를 증정하며 선착순 당첨자는 11월 27일, 12월 4일, 12월 11일 총 3차에 걸쳐 이벤트 종료 전에 선발표된다.

영실업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들은 인기 남아완구 또봇V와 여아완구의 강자 시크릿쥬쥬의 구매고객을 위한 풍성한 경품을 마련,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만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실업의 인기 브랜드 또봇V와 시크릿쥬쥬는 최근 신제품을 공개하고 절찬리에 판매 중이다.

현재 시즌 1.5를 진행 중인 또봇V는 최근 신제품 ‘또봇V 타이탄세이버’가 출시되며 어린이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소방차를 모티브로 제작된 타이탄세이버는 비클과 타이탄엔진으로 구성됐다. 비클은 개별적인 미니 로봇으로 변신이 가능하고, 타이탄엔진 앞부분에 접촉하게 되면 자동으로 합체, 타이탄세이버로 합체 변신이 돼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한다.

또한 시크릿쥬쥬의 터치터치 시크릿 노트북은 터치패드를 이용해 손쉽게 사진, 동영상 등을 꾸밀 수 있는 제품이다. 안면인식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헤어, 액세서리 등 꾸미기 스티커를 사용하면 사진뿐만 아니라 동영상에서도 아이들이 움직이는 대로 아이템이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