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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고양이네'…트와이스 지효, 빛나는 눈망울
2019-11-28 11:24:05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지효가 청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효는 28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언제 1500일이 된고양 시간너무 빠르다 그?총총 2000일때는 더 멋진사람이 되어있을게요 감기조심해요 날이춥다 그럼 뿅"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셀카를 게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다", "지효는 언제나 여신", "감기 조심해"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지효가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26일 개최된 '2019 Asia Artist Awards in Vietnam(이하 '2019 AAA')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 =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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