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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김나정 아나운서가 아찔 포즈를 취했다.
그는 28일 인스타그램에 “맥심에 담긴 나정”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섹시 포즈가 눈길을 끌었다.
남성 잡지 맥심(MAXIM)이 주최하는 2019 미스맥심 콘테스트 우승자 '아나운서 김나정'이 맥심 12월호 표지까지 장식하며 대한민국 대표 섹시 스타 반열에 올랐다.
[사진 = 김나정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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