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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소이현, 발리서 행복한 한 때 "신혼여행→이젠 가족여행"
2019-11-29 14:30:00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소이현이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아빠 인하니 인또니 나 신혼여행 왔던 아야나… 이젠 가족여행"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발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인교진-소이현 부부와 두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인교진-소이현 부부는 지난 2014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소이현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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