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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김준현이 연속 먹방 기록 1주년 달성에 실패했다.
29일 방송된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동서남북 특집’으로 북쪽 지역인 강원도 철원에서 막국수과 만두전골 맛집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준현이 2018년 12월 7일 방송된 198회 이후 <쪼는맛> 게임에 연속 성공하며 먹방을 이어갔고 1년 연속 먹방 멤버라는 타이틀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
하지만 51주째 해당하는 날, 두 번째 맛집인 만두전골 전문점에서 벌인 ‘동서남북 게임’에 ‘한입만’ 주인공으로 선정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게임 도전에 앞서 김준현은 “오늘 기운이 좋지 않다”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고 불안한 예감은 현실이 되어 돌아왔다. 하지만 유민상, 김민경, 문세윤은 다 같이 손을 잡고‘국민의 염원이 이루어지는 날’이라며 진심으로 기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문세윤은 “<쪼는맛> 실패했는데 집에 있는 딸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느냐”는 질문으로 놀리기에 나섰고 이에 김준현은 “오늘 아빠가 늦더라도 자지말고 기다려라. 손만두전골 먹고 자게’라며 반드시 먹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여 또 한 번 폭소를 안겼따.
한편 <맛있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밤 8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
[사진=코미디TV]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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