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논현 윤욱재 기자] "야구장 밖에서도 적극적인 모습으로 사회에 모범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
NC 베테랑 내야수 박석민(34)은 2일 서울 논현동 임패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2019 플레이어스초이스 어워드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타율 .267 19홈런 74타점을 남긴 박석민은 활발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많은 야구 선수들의 모범이 됐다.
박석민은 해외 체류 중인 관계로 동료 내야수 김찬형이 대리 수상을 했다.
박석민은 대리 수상한 김찬형을 통해 "그라운드에서 저와 함께하는 동료들이 주는 상은 정말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 선수 박석민이자 사람 박석민으로 좋은 일에 더 앞장서라 주는 상이라 생각한다"라면서 "항상 생각하는 것이 있다. 야구 실력보다 사람으로 존경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다가오는 2020년에도 팬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하고 야구장 밖에서도 적극적인 모습으로 사회에 모범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석민.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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