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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파리생제르망(PSG)이 낭트에 완승을 기록했다.
PSG는 5일 오전(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9-20시즌 프랑스 리그1 16라운드에서 낭트에 2-0으로 이겼다. PSG는 이날 승리로 12승3패(승점 36점)를 기록하며 리그 선두를 질주했다.
PSG는 낭트를 상대로 음바페가 공격수로 나섰고 디 마리아와 네이마르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드락슬러, 마르퀴뇨스, 게예는 중원을 구성했고 쿠르자와, 디알로, 실바, 메우니어는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나바스가 지켰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PSG는 후반 17분 음바페가 선제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음바페는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디 마리아가 낮게 올린 크로스를 페널티지역 한복판에서 감각적인 힐킥으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PSG는 후반 38분 네이마르가 페널티킥 상황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트렸고 낭트전을 승리로 마쳤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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