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LG 우완 영건 김대현(22)이 내년 시즌 개막전 마운드에 설 수 있을까.
김대현이 오른쪽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LG는 키움과의 준플레이오프에서 1승 3패로 탈락했고 김대현은 10월 21일에 수술을 받았다.
그렇다면 김대현은 내년 개막전에는 등판이 가능할까. 김대현이 수술을 받은지 한 달 여가 지난 상황. 앞으로 재활하면서 회복하는데 3~4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다.
내년 스프링캠프 합류 여부는 불투명하다. LG 관계자는 "김대현의 스프링캠프 합류는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김대현은 올 시즌 LG 중간계투진의 활력소 역할을 했다. 41경기에 등판해 66⅔이닝을 던져 5승 4패 9홀드 평균자책점 3.78로 활약했다. 포스트시즌에서도 필승조 임무를 맡아 경험치를 쌓았다.
LG는 김지용, 정찬헌 등 재활조에 있는 계투 요원들이 내년 시즌 복귀를 앞두고 있어 김대현에게 충분한 회복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김대현.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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