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팔로우미12' 권현빈, 상의 탈의→몸무게 공개…솔직 매력 대방출 [종합]

시간2019-12-05 10:04:29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가수 권현빈이 '팔로우미12'의 최초 남자 게스트로 예능감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패션앤(FashionN) 뷰티 프로그램 '팔로우미12'에서는 잠시 자리를 비운 걸그룹 오마이걸 승희의 공석을 채울 스페셜 MC 권현빈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권현빈은 모델 출신다운 9등신 비율과 시크한 스타일링으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최근 첫 솔로 데뷔 앨범을 발매한 권현빈은 "비니(VIINI)로 활동하고 있는 권현빈이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곧 이어 권현빈은 드레스코드를 소개했다. 블랙 와이드 팬츠, 레더 재킷에 어글리 슈즈를 매치한 권현빈은 '남친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그는 "제 이름이 권현빈인데 현이 '검을 현'이다. 그래서 까맣다"라며 "통바지를 입을 때 셔츠가 밖으로 나오면 어색해 보일 수 있어서 셔츠를 넣었고 위에 아우터를 걸쳐 포인트를 줬다"고 부연했다.

이후 랜선 집들이가 펼쳐졌다. 집을 깜짝 공개한 권현빈은 "'팔로우미12' 역사상 첫 번째 남자게스트인 만큼 탈탈 털어드리겠다. 오늘 저희 집을 다 보여드리고 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거실에는 피규어가 가득했다. 권현빈은 팬들이 직접 만들어 선물한 피규어라며 웃음꽃을 피웠다. 이 밖에도 텅빈 냉장고가 공개되자 MC 이수민은 "보통 (냉장고를) 열어도 별게 있다. 정말 없기는 쉽지 않다"고 팩트 폭력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안방에서는 권현빈의 시그니처 향수가 제일 먼저 시선을 붙잡았다. 권현빈은 향수에 대해 "향수 하나만큼은 20년 넘게 쓰고있다. 베이비파우더향이 난다. 어릴 때 어머니가 계속 써주셨다. 추억이 돼서 계속 쓰게되더라"고 밝혔다.

랜선 집들이를 마친 권현빈은 트레이닝 센터로 향했다. 편한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선 그는 "요즘 삼분할 운동을 많이 한다. 어깨 등 가슴 팔 복근을 나눠서 한다. 사실 퍼스널 트레이너를 잘 따르고 있다"며 "진짜 몸 짱짱맨(?) 되면 그때 알려드리겠다"며 남다른 자신감을 표했다.

또 과거 펜싱선수로 활약한 사실을 밝히며 "고등학생 때 펜싱선수였다. 부상으로 그만뒀다"고 말했다. 권현빈은 스쿼트, 런지 등 하체운동과 윗몸 일으키기로 워밍업을 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상의 탈의까지 서슴지 않은 그는 "원래 완전 말랐었다. 64kg 정도였다. 지금은 70~71kg정도다. 76kg까지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원래 살을 찌우는 게 더 힘들다. 저희 매니저 형도 말랐다. 제가 챙겨서 먹여야한다"고 고백해 MC 이유비의 공감을 자아냈다.

[사진 = 패션앤 방송화면 캡처]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썸네일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썸네일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썸네일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한국, 월드컵 본선 11회 연속 진출 확정…김진규-오현규 연속골, 이라크 원정서 2-0 완승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베스트 추천

  •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