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타이거 우즈(미국)의 출발이 좋지 않았다.
우즈는 5일(이하 한국시각) 바하마 뉴프로비던스 올버니 골프클럽(파72, 7302야드)에서 열린 2019 히어로 월드 챌린지(총상금 350만달러) 1라운드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로 이븐파 72타를 쳤다. 공동 11위.
이 대회는 우즈 재단이 주최한다. 세계랭킹 톱랭커 및 메이저대회 우승자, 대회 디펜딩챔피언 등 18명이 참가했다. 우즈는 2017년 대회 공동 9위, 2018년 대회 17위로 좋지 않았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4월 마스터스, 10월 조조 챔피언십 우승으로 페이스가 괜찮다.
1라운드 6번홀, 11번홀, 13~14번홀에서 버디를 낚았고, 15번홀에선 이글을 잡았다. 그러나 3번홀, 8~9번홀, 17번홀에서 보기를 범했다. 18번홀에선 더블보기까지 기록했다. 공동선두 게리 우들랜드, 패트릭 리드(이상 미국, 6언더파 66타)에게 6타 뒤졌다.
체즈 리비(미국)가 4언더파 68타로 3위,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저스틴 토마스, 리키 파울러(이상 미국), 헨릭 스텐손(스웨덴)이 3언더파 69타로 공동 4위다.
[우즈.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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