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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 배우 이시언이 왕지혜와의 관계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5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아내를 죽였다'의 두 주역 이시언과 왕지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시언은 "왕지혜와 옛날에 절친이었다"라며 "그런데 제가 바빠지면서 4~5년 전쯤부터 연락을 잘 못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얘는 좀 살만 했는데, 제가 살기 힘들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왕지혜는 "서로 먹고 살기 바빴다"라고 웃어 보였다.
'아내를 죽였다'는 음주로 전날 밤의 기억이 사라진 남자가 아내를 죽인 범인으로 몰리면서 벌어지는 사투를 그린 블랙아웃 스릴러물이다. 희나리 작가의 2010년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했다. 오는 11일 개봉.
[사진 =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보이는 라디오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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