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팔 부상으로 작품 활동 휴식기에 들어간 배우 박보영(30)이 소속사와 이별, 새 둥지를 찾는다.
5일 박보영의 전 소속사 피데스스파티윰은 보도자료를 통해 "10년이 넘는 인연으로 피데스스파티윰과 동행한 박보영 씨와 오랜 대화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당사는 함께 성장하며 동고동락한 박보영 씨의 뜻을 존중하기로 하였고, 지금까지도 그랬듯이 박보영 씨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할 것"이라며 "오랜 시간 당사를 믿고 함께 해 준 박보영 씨에게 감사드리며 아낌없이 사랑해주신 팬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더불어 전한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보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앞서 박보영은 팔 흉터 제거 수술 사실을 고백하며 일시적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지난달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팬들에게 "팔이 아픈 상태"라고 밝히며 "예전에 다쳤는데 계속 치료를 못 했다. 이제야 치료를 받게 됐다. 원래 깁스를 하고 있어야 하는데 오늘은 뺐다. (병원에서) 앞으로 6개월 정도는 깁스를 해야 한다고 하더라. 밖에서 깁스하고 다니는 저를 볼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활동을) 안 하고 싶어서 안 하는 게 아니다. 상황이라는 게 잘 안 될 때가 있다. 그러니 너무 질타하진 말아달라. 자꾸 정신 안 차리냐고 그러니 제가 너무 힘이 든다. 건강해지면 활동 많이 하겠다"라고 토로하기도 했다.
당시 소속사 피데스스파티윰 측은 "박보영이 최근 팔 흉터 제거 수술을 받았다"며 "당분간 휴식기를 갖고 상태가 나아지면 활동을 재개할 것"이라고 전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이 가운데, 박보영이 FA시장으로 나왔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무사히 휴식기를 끝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활동에 복귀하기를 바란다며 진심 어린 쾌유를 빌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