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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함소원이 둘째 아이를 갖기 위해 시험관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9일 밤 방송된 MBC ‘언니네 쌀롱’에 함소원-진화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함소원은 “저희가 올해 6월달부터 둘째 시험관 시술을 준비했다. 약이 워낙 세지 않나. 하고 나서 약간 쉬어야 된다”며 “쉬는 기간”이라고 밝혔다.
이 말을 들은 차홍은 “그래도 혜정이한테 동생이 생기면 얼마나 좋겠냐”고 했고, 함소원도 동의했다.
한편 딸 혜정의 태명이 ‘엄살이’였다고 밝힌 진화. 둘째 아이의 태명은 무엇으로 짓고 싶냐는 질문에 진화는 “마음이”라고 답했다.
[사진 = M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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