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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폴 포그바가 훈련에 복귀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포그바가 훈련에 복귀했다고 밝혔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포그바가 훈련장에 돌아왔다”고 전했다.
포그바는 발목 부상으로 두 달 넘게 뛰지 못하고 있다. 포그바를 잃은 맨유는 시즌 초반 부진했지만 최근 토트넘 홋스퍼, 맨체스터 시티를 잇따라 잡으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프리미어리그(EPL)에선 최근 5경기 3승 2무의 무패행진이다.
다만 복귀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맨유 구단은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영국 현지에선 빠르면 다가올 크리스마스 박싱데이에 포그바가 돌아올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맨유는 포그바가 완벽한 상태로 돌아오길 원하고 있다.
포그바 복귀는 맨유에게도 희소식이다. 강팀을 상대로 승점을 따고 있지만 중하위권 팀과 경기에선 창의력 부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맨유의 전설 라이언 긱스도 “포그바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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