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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정준이 김유지와의 키스신에 대해 밝혔다.
12일 밤 방송된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3 스튜디오에 정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애의 맛’ 중 역대 최고 조회 수를 기록했던 정준-김유지의 수영장 키스신이 언급됐다.
김재중은 “일반 예능에서 그런 키스신은 볼 수가 없다”고 했고, 정준이 “드라마 같은 데서 뽀뽀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에 김재중은 “방송에서 그렇게 키스를 할 수 있다는 게 형님 용기지 않나”라며 “정말 대단하더라”라고 감탄했다.
이 말을 들은 정준은 “그 분위기가 안 할 수가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사진 = TV조선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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