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영화

최민식X한석규 ‘천문’, 장영실X세종 두 천재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스틸 대공개

시간2019-12-19 07:55:35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에서 재연된, 세종과 장영실이 함께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열기 위한 노력들이 담긴 스틸들이 공개되었다.

조선시대는 농경 사회였기에 날씨의 변화와 시간에 대해 예민하게 반응하였고, 이에 따라 시간을 알 수 있는 과학기술을 가지고 있는 것이 곧 힘이었다. 그러나 조선은 이러한 힘과 과학기술이 없었기에 외부 열강(列强)의 세력들에게 의존 할 수밖에 없는 상황. 그러나 세종은 조선만의 것을 갖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를 하였고, 그 결과 세종과 장영실의 손끝에서 수많은 발명품들이 탄생하였다.

이렇듯 역사에 남을 업적을 새긴 조선의 두 천재 세종과 장영실을 그린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는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한석규)과 '장영실'(최민식)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세종과 장영실이 천체 기구들과 시간을 알려주는 기구들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여실히 담은 영화 속 스틸이 공개되었다. 공개된 스틸에는 조선의 독자적인 시간을 알 수 있는 물시계의 초창기 모습, 조선의 하늘을 열었던 천문기구인 소간의, 대간의 등을 볼 수 있다. 영화 속에서는 공개된 스틸보다 더 많은 이들의 업적을 확인할 수 있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해시계인 '앙부일구', 스스로 시간을 알리는 기구라는 뜻의 '자격루', 만원권 지폐 뒷장에도 있는 천체의 운행과 위치·적도·좌표를 관찰할 수 있었던 '혼천의' 등 단순히 재연만 되어 있는 수준을 넘어서 영화에서는 이 기구들의 원리를 파악하여 실제로 작동시켜 생동감을 더한다.

허진호 감독은 "영화 속에서 기구가 움직이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오랜 시간 동안 연구하였다"라며 스태프들이 남다른 열정과 노력을 기울였음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공개된 스틸을 통해 기구를 만들기 위한 설계도와 밤을 새워 가며 연구하는 세종과 장영실의 열정적인 모습 등도 엿볼 수 있다. 조선의 것을 갖기 힘들었던 당시, 많은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우리만의 것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던 조선의 두 천재 세종과 장영실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많은 것을 느끼게 한다.

이렇듯 묵직한 감동을 선사하는 ‘천문: 하늘에 묻는다’는 영화 속에서 생생하게 재연된 발명 기구들과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열기 위해 열정적인 삶을 살았던 세종과 장영실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올 연말, 대미를 장식할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는 12월 26일 개봉한다.

[사진 제공 = 롯데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썸네일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썸네일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썸네일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한국, 월드컵 본선 11회 연속 진출 확정…김진규-오현규 연속골, 이라크 원정서 2-0 완승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베스트 추천

  •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