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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선미가 가슴 성형 루머를 해명했다.
선미는 18일 자신의 SNS에 "가슴 수술를 하지 않았다. 단지 살이 찐 것이다(I didn't get a boob jobbb. I just gained weighttttt DUh)"라고 해명했다.
이어 자신의 연관검색어에 가슴 수술 등이 함께 있는 것을 캡처해 게재했다.
앞서 선미는 체력을 위해 운동과 규칙적인 식사로 약 8㎏을 증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최근 여러 커뮤니티에는 선미의 행사 모습 중 가슴 부분이 부각된 영상이 게재돼 관심을 모았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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