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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4강전에서 ‘맨체스터 더비’가 성사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19일(한국시간) 영국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19-20시즌 카라바오컵(리그컵) 8강전에서 콜체스터 유나이티드(4부리그)를 3-0으로 완파하고 4강에 진출했다.
맨유는 후반 6분 네마냐 마티치의 패스를 마커스 래시포드가 마무리하며 균형을 깼다. 이어 후반 11분 상대 자책골과 후반 16분 앙토니 마시알의 쐐기골로 콜체스터 돌풍을 잠재웠다.
앞서 맨체스터 시티도 옥스퍼드 유나이티드(3부리그)를 3-1로 제압했다. 맨시티는 3시즌 연속 리그컵 4강에 오르며 대회 3연패에 도전한다.
맨유와 맨시티가 준결승에 오르면서 4강 대진이 완성됐다.
맨유와 맨시티의 ‘맨체스터 더비’와 전날 리버풀 ‘2군’을 대파한 아스톤 빌라와 레스터시티가 결승 진출을 다툰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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