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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이시언이 '나 혼자 산다'에서 '자가 소유'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시언은 20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자신의 장점으로 '상도동 아파트'라고 밝히며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성훈은 "자가 아니냐. 사실 부럽다"라고 치켜세웠고, 이시언은 "전재산이다"라고 밝혔다.
또 이시언은 장점에 대해 고민하는 헨리에게도 "돈이 많다고 써라"라고 권유했다. 헨리가 "내가 돈이 많긴 하다"라고 고개를 끄덕이자 이시언은 "내 장점은 헨리의 형, 단점은 기안84의 형"이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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