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배우 강하늘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에서 진행된 연극 '환상동화' 프레스콜에 참석해 연기를 펼치고 있다.
'환상동화'는 서로 다른 성격과 사상을 지닌 사랑광대·전쟁광대·예술광대가 등장해 사랑·전쟁·예술의 속성을 모두 담고 있는 한 편의 이야기를 만들며 전개된다. 공연은 오는 2020년 3월 1일까지 진행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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