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홋스퍼)이 2019년 한 해에만 몸 값이 390억원 상승했다.
손흥민의 2019년은 화려했다. 토트넘에서 구단 최초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진출했다. 비록 준우승에 그쳤지만, 새 역사를 썼다.
또한 차범근 전 감독이 보유하고 있던 한국인 유럽무대 최다골(121골) 기록도 경신했다. 이런 활약을 바탕으로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발롱도르 최종 후보 30인에 오르기도 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경질되고 주제 무리뉴 감독이 부임한 뒤에도 토트넘의 주전 공격로 활약했다.
물론 악재도 있었다. 지난 첼시전 퇴장으로 한 해에만 3장의 레드카드를 받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흥민은 유럽에서 활약하는 아시아 선수 중 최고 몸 값을 자랑했다.
유럽의 이적시장전문매체 트랜스퍼마르크에 따르면, 손흥민의 시장 가치는 8,000만 유로(약 1,030억원)이다. 2019년에만 3,000만 유로(약 390억원)이 올랐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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