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SK가 최준용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초2(Choi)달러'를 제작, 승리 시 팬들에게 전달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 SK는 오는 29일 오후 3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를 맞아 '아듀 2019!!' 송년 이벤트를 진행한다. SK가 2019년에 치르는 마지막 홈경기다.
SK는 이날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대상으로 선수단에게 보내는 응원 메시지를 담아 보내는 연하장 만들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팬들이 2층 팬 만족센터 옆에 마련된 제작코너에서 연하장을 만들어 제출하면, 추후 선수들이 나이츠TV를 통해 연하장을 소개할 예정이다.
경기 중에는 팬 투표를 통해 선정된 2019년 나이츠 선수단 베스트 어워즈 시상식을 거행한다. 경기 전 팬들을 대상으로 SK 나이츠 앱을 통해 온라인 투표를 진행해 베스트 세레머니상, 나이츠 TV 스타상, 베스트 퍼포먼스상 등 3개 부문에 대한 수상자를 선정해 하프타임에 시상식을 진행한다.
또한 이날 경기에서 승리 시 최근 SK의 핫 이슈로 떠오른 최준용 세리머니릍 통한 팬 경품 증정 이벤트가 펼쳐진다. 승리 시 최준용이 직접 머니건을 통해 최근 최준용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초2(Choi)달러'를 팬들에게 배포하고, 그중 골드 2달러를 받은 3명의 팬에게는 최준용이 개인적으로 준비한 조던 농구화 3켤레를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SK는 2019년 마지막 홈경기를 마친 후 2020년 1월 1일 고양 오리온과의 원정 경기를 시작으로 2020년 일정에 돌입한다.
[최준용. 사진 = 마이데일리DB, SK 농구단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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