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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극본 이신화 연출 정동윤) 배우 남궁민, 박은빈, 조병규의 '긴급 SOS 현장'이 공개됐다.
'스토브리그'에서 남궁민은 만년 꼴찌 구단에 새로 부임한 '우승 청부사' 신임단장 백승수 역을, 박은빈은 여성 최초이자 최연소 프로야구 운영팀장 이세영 역을, 조병규는 드림즈 운영팀 직원 한재희 역을 맡았다. 초반 서로를 경계하던 세 사람은 꼴찌팀 드림즈 병폐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뜻을 모으며, 극의 활력과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 남궁민, 박은빈, 조병규가 머나먼 미국 땅에서 생각지도 못한 위기에 처하는 현장이 포착됐다. 극중 백승수와 이세영, 한재희가 '괴물 투수' 용병 영입을 위해 긴급히 이동하던 중 차가 멈추면서 발목이 잡힌 상황. 차분한 얼굴로 냉정함을 유지하는 백승수와 시계를 만지며 설핏 불안감을 드리운 이세영, 속상한 듯 땅을 차며 씩씩거리는 한재희의 모습이 펼쳐져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드리운다. 늘 속 시원한 해결책을 안긴 백승수가 이번에도 '사이다'를 선사할 수 있을지, 괴물 투수를 설득할 방안을 제시할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제작진은 "남궁민, 박은빈, 조병규는 회가 거듭될수록 케미를 폭발시키는 극중 상황처럼 실제로도 촬영장을 이끌고, 따르는 절친한 선후배 호흡을 발산하고 있다"며 "해외 로케이션으로 인한 피곤함이 쌓인 와중에도 웃음으로 의기투합, 현장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세 사람은 적재적소에 정확한 감정을 끌어내는 천부적인 소질이 있는 감각적 배우들"이라는 극찬과 함께 "위기 속에서 꽃피우는 백단장의 돌직구가 이번에는 어떤 판세를 뒤엎을지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따.
27일 밤 10시 방송.
[사진 = SBS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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