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HYNN(박혜원)이 막강한 티켓 파워를 뽐냈다.
27일 오후 2시 멜론티켓, 예스24 등을 통해 HYNN(박혜원)1st Live 'LET ME IN' 티켓이 오픈된 가운데 약 10초만에 전석이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HYNN(박혜원)은 2020년 1월 17일 서울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약 500명의 팬들과 첫 번째 라이브 공연 겸 생일 파티를 연다. 데뷔 후 처음으로 팬들과 갖는 공식적인 자리다.
HYNN(박혜원)은 올해 '시든 꽃에 물을 주듯'의 역주행을 비롯해 신곡 '차가운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 (Bad Love)'로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을 싹쓸이하며 신흥 음원강자로 떠올랐다.
HYNN(박혜원)은 이번 라이브 공연에서 기존 히트곡 무대와 더불어 팬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사진 = 엔터테인먼트 뉴오더, 비오디 엔터테인먼트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