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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주연의 ‘닥터 두리틀’이 1월 8일 개봉한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대망의 2020년 컴백작인 영화 ‘닥터 두리틀’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두리틀(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이 동물들과 함께 놀라운 여행을 떠나는 2020년을 여는 첫 번째 판타지 어드벤처.
영화 ‘닥터 두리틀’은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마법 같은 능력을 가진 닥터 두리틀과 마블 히어로와 비견해도 무색하지 않는 애니멀 어벤져스 군단들의 대활약과 놀라운 케미스트리를 보여준다.
특히 전세계 최고의 배우들이 더빙으로 참여해, 동물과 그들의 목소리를 매칭해서 찾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1월 전세대 관람 추천 영화 ‘닥터 두리틀’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팀 다우니가 직접 제작에 참여했으며 디즈니 제작진과 함께 심혈과 애정을 담은 작품이다.
영화는 진정한 리더인 닥터 두리틀과 다양한 동물들의 우정과 케미스트리, 위험천만하고도 놀라운 모험, 압도적 스케일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UPI]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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