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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7천만명의 무슬림 회원을 이끌고 있는 종교지도자이자 인도네시아 국무위원인 종교장관 루크만 하킴이 한국 연예기획 시장을 이끌어온 스타제국의 LODI 플랫폼에 대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기로 협의했다.
루크만 하킴과 스타제국의 홍영호 대표는 2019년 12월 1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만나 LODI 플랫폼 개발과 시장 확대에 대해 협의를 하고, 인도네시아에서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상호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LODI 플랫폼은 스타제국이 20년 동안 체계적으로 발전시킨 연예 지망생들의 교육 시스템을 인도네시아를 비롯 세계 시장에 접목시키고 확대시키기 위해 개발중인 플랫폼이다. LODI 플랫폼이 한국 이외의 시장 중 인도네시아에서 첫선을 보이게 된 이유는 12월 3일 하킴 전 MUI 위원장이자 종교장관이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 ABCC Fin Tech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결정되었다. 이 업무협약 후 ABCC Fin Tech 김상연 대표는 오랜 지인이며 비즈니스 파트너인 하킴 장관과 본격적인 업무 협력을 위해 스타제국의 LODI 플랫폼을 소개하고 만남을 주선하게 되었다.
하킴 장관은 스타제국 홍영호 대표와의 만남에서 스타제국의 아이돌인 임펙트, 자회사 라이징스타의 신인 아이돌인 아리아즈의 인도네시아 공연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다방면에서 적극적인 지원의사를 밝혔다. 한편, 홍영호 대표는 인도네시아의 연예인 육성, 관리의 선진화 및 체계화를 위해서 20년 노하우가 녹아있는 LODI 플랫폼을 인도네시아에 확실히 자리잡도록 개발, 운영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인도네시아를 필두로 말레이시아, 싱가폴 등 주변 국가들에서도 LODI 플랫폼이 확대되도록 할 계획이며, 인도네시아를 LODI 플랫폼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목표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LODI 플랫폼은 하킴 장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에서 사업을 확대하게 되는 ABCC Fin Tech에서 개발하는 I-Cash와 협력하게 되어 있고, 하킴 장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루크만 하킴 장관이 스타제국의 LODI 프로젝트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중간에서 역할을 수행해온 김상연 대표는 I-Cash와 LODI가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며, 이후 상호 긴밀한 업무협력을 통해 양사가 공동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에 따라 LODI 플랫폼은 2020년 1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인도네시아 시장에 소개될 예정이며, 인도네시아-한국 교류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LODI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수익 중 일부는 인도네시아 무슬림 회원들의 복지를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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