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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골미남 축구단'이 축구선수 박지성의 아버지 박성종 씨와 함께 수원 통닭 거리를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오늘 (31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다함께 차차차'에서는 '골미남 축구단'이 박지성 선수 아버지 박성종 씨와 함께 수원 통닭 거리를 찾는 모습이 방송된다. '골미남' 멤버들의 폭풍 먹방과 함께 통닭 획득을 걸고 2군의 치열한 게임 현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주 '골미남 축구단'은 박지성 축구센터를 찾아 박지성표 훈련을 하며 공식 매치를 준비했다. 이번 주 방송에서 박지성 선수 아버지 박성종 씨는 멤버들에게 "(박지성 선수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통닭이었다"라며 수원의 명물 통닭 거리를 소개한다. 이에 훈련을 모두 마친 멤버들은 들뜬 마음으로 수원 통닭 거리를 찾는다.
이런 설레는 마음도 잠시, 어김없이 1군과 2군의 테이블이 나누어져 있는 것을 보고 멤버들은 경악을 금치 못한다. 엄청난 비주얼의 통닭들이 세팅 돼 있는 1군 테이블과 달리, 상상도 못 한 음식(?)이 놓여 있는 2군 테이블을 보고 한 멤버는 끝내 목덜미를 잡는다. 이에 이수근은 "(통닭을 획득할 수 있는) 뭐가 있지 않습니까?"라며 제작진에게 항의의 눈빛을 보낸다.
결국 2군을 위한 '통닭 상품을 건 몸으로 말해요' 게임이 등장한다. 이천수 감독과 김재성 코치가 몸으로 표현한 제시어를 2군이 제한 시간 내에 맞추는 것이다. 2군은 통닭을 획득하기 위해 절박한 심정으로 게임에 나선다. 그러나 순조롭던 시작과 달리, 제시어를 보고 멘붕에 빠진 김재성 코치부터 허당미(?) 넘치는 몸짓의 이천수 감독까지 예상치 못한 난항으로 현장은 아수라장이 된다. 이에 과연 2군이 고군분투 끝에 통닭을 획득하게 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인다.
한편 '다함께 차차차'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SBS플러스 제공]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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