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포항스틸러스가 ‘원클럽맨’ 김광석과 재계약했다. 계약기간은 1년이다.
포항이 31일 재계약을 발표한 김광석은 2002년 포항스틸러스 입단 이후 상주상무 소속 군복무 기간 2년을 제외하면 포항에서만 16년을 활약했다. K리그를 대표하는 현역 ‘원클럽맨’ 김광석이 2020년에도 포항에서 프로 19년차를 맞이하게 된다.
김광석은 2003년 프로 데뷔경기를 치른 후 K리그 통산 382경기 10골 5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2020년에도 올해와 같은 페이스로 활약한다면 K리그 통산 400경기 출전 기록에도 무난히 도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포항은 베테랑 김광석과의 재계약을 통해 내년도 중앙수비를 더욱 단단히 할 수 있게 됐다. 김광석의 노련함에 더해 하창래, 전민광, 권완규 등 젊은 피의 힘과 패기가 더해진다면 K리그 내에서 무시할 수 없는 중앙 수비라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포항스틸러스 선수단은 오는 6일 송라 클럽하우스로 소집해 시무식을 진행하고 2020시즌을 위한 훈련을 재개할 예정이다.
[사진 = 포항스틸러스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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