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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지연이 깜찍한 새해인사를 건넸다.
지난 2019년 12월 31일 지연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지연은 다채로운 표정으로 귀여운 매력을 드러내는 가하면, 화려한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푸른색 머리 스타일로 비주얼 최강자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지연은 ‘Happy new year’(해피 뉴 이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애플리케이션을 활용, 경자년을 의미하는 깜찍한 쥐로 변신해 팬들에게 사랑스러움까지 전했다.
새해 인사로 훈훈한 근황을 알린 지연은 지난 달 미니앨범 ‘SENPASS’(센페스)로 컴백해 그동안 시도한적 없던 새로운 콘셉트를 선보인 바 있다.
지연은 2020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지연 공식 SNS 채널]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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