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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가희가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가희는 지난 31일 자신의 SNS에 "Happy New Year"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가희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선베드에 누워서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구릿빛 피부와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3살 연상의 사업가 양준무와 결혼해 그해 10월 첫째 아들을 낳았으며, 2018년 6월에는 둘째 아들을 얻었으며 현재 발리에서 생활 중이다.
[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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