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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멕시코 예능 19금 수위를 공개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 김국진은 김희철에게 "안영미가 부자 되는 방법을 알고 있다고?"라고 물었다.
이에 김희철은 "가끔 예능에 같이 출연해보면 현장에서 가장 큰 웃음을 준다. 제작진, 출연진 진짜 깔깔거리면서. 그런데 다 편집이 된다. 그래가지고 이거를 내가 매번 보면서 '이런 걸 우리가 한 발짝 먼저 나아가자'라고 생각했다. '라디오스타'도 한 발짝 먼저 나아가서 대박이 난 프로잖아"라고 운을 뗐다.
이어 "내가 남미 투어 돌면서 멕시코 예능에 나갔는데 안영미, 신동엽의 19금 드립은 아기 수준이더라고. 멕시코는 너무 자연스럽게 자리 착석 후 첫 질문이 '첫 섹스가 언제냐?'였다. 그래서 우리가 서로 눈치보고 있었는데 거기 어린 친구들도 다 너무 즐거워하는 거야. 그게 전혀 이상한 것도 아니고. 그래서 안영미가 남미 투어로 스탠딩 코미디 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그러자 안영미는 "페이커랑 같이 활동하고 싶다. 전 세계인들이 게임하는 거 엄청 많이 본다잖아. 나도 롤 플레이 잘한단 말이야"라는 바람을 전해 스튜디오를 후끈하게 만들었다.
[사진 =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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