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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스크린X가 개성 강한 무비들로 화려한 새해를 예고한다. ‘나쁜 녀석들: 포에버’부터 ‘버즈 오브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까지 1월부터 2월 라인업을 확정 지은 것.
윌 스미스와 마틴 로렌스의 콤비 액션으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나쁜 녀석들’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 ‘나쁜 녀석들: 포에버’가 1월 15일 스크린X로 개봉한다. 시리즈 특유의 시원하고 통쾌하게 쏟아질 액션 플레이가 정면 뿐만 아니라 좌/우 벽면까지 확대한 스크린X 3면으로 더욱 와이드하게 펼쳐질 예정으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영화 ‘나쁜 녀석들: 포에버’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거대 조직의 위협을 받게 된 마약 수사반의 베테랑 형사 ‘마이크’(윌 스미스)가 자신의 파트너 ‘마커스’(마틴 로렌스), 신식 무기들을 장착한 루키팀 AMMO와 함께 힘을 합쳐 일생일대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는 버디 액션버스터다.
DC세계관의 매력적인 빌런 ‘할리 퀸’의 솔로 무비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도 스크린X로 2월 개봉 예정이다.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는 조커와 헤어지고 자유로워진 할리 퀸이 빌런에 맞서 고담시의 여성 히어로팀을 조직해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솔로 무비이다. DC 코믹스의 2020년 첫 주자로 화려하고 역동적인 ‘할리 퀸’의 남다른 매력을 담아낼 이번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은 스크린X로 그 스케일과 화려함을 더욱 다채롭게 그려낼 예정이다.
스크린X는 지난 2012년 CJ CGV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다면상영특별관으로, 할리우드 배급사와의 협업을 통해 다수의 블록버스터를 잇따라 개봉했다. 2016년에는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파일럿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기술 개발, 콘텐츠 제작, 해외 진출 등에 꾸준히 힘써왔다.
또한 국내 CG 제작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CG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전기를 마련했다. 현재 국내를 비롯해 미국, 프랑스, 스위스, 영국,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터키, 일본, 아랍에미리트 등 전 세계 31개국 301개 스크린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소니, 워너]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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