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삼성 치어리더 정유민이 3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프로농구 삼성·오리온 경기에서 멋진 응원을 선보였다.
▲ 치어리더 '감탄 나오는 9등신 기럭지'
▲ 치어리더 '연예인도 울고 갈 자태'
▲ 치어리더 '엄청난 다리 길이'
▲ 치어리더 '군살 제로'
▲ 치어리더 '팬심 녹이는 미소'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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