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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미녀골퍼 유현주가 광고 촬영장에서 매끈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여성미를 발산했다.
프로골퍼 유현주는 3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찰칵"이라는 문구를 올렸다. 사진 속 유현주는 광고 촬영장에서 빨간색 간이 의자에 앉아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골프 의상을 입은 채 머리를 만지며 단아한 미모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초미니로 드러난 탄탄한 각선미와 글래머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유현주는 201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입회했고 지난해 4월 일본 시즈오카 현카츠라기 골프크럽에서 개막된 JLPGA 투어에 데뷔했다
[사진=유현주 인스타그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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