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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엔딩요정 박은빈, 카리스마 넘치는 근황
2020-01-05 09:27:38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박은빈이 카리스마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박은빈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토브리그’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앱을 이용, 손가락에 불이 붙은 박은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표정한 얼굴과 다크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박은빈은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에 출연 중으로, 지난 4일 방송에서 사이다 엔딩을 선사하며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 = 박은빈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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