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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한예슬이 파격적인 변신이 화제다.
6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IME TO SLEEP(잘 시간)"이란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대 위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있다. 스모키 화장과 파격적인 코걸이가 시선을 끈다.
앞서 5일 한예슬은 서울 구로구 고척동 스카이돔에서 열린 '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틱톡'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시상식에서 무엇보다 시선을 끈 것은 한예슬의 파격적인 코걸이 패션이었다.
이색적인 변신에 팬들은 "너무 예쁘다"와 "낯설다" 등 상반된 반응을 보내고 있다.
[사진 = 한예슬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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