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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어벤져스’ 멤버 가운데 가장 힘이 센 히어로는 누구일까.
‘마블의 수장’ 케빈 파이기는 최근 뉴욕 필름 아카데미 행사에 참석해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어벤져스:엔드게임’의 히어로 가운데 누가 가장 힘이 강하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흥미로운 질문이다. ‘엔드게임’에서 완다 막시모프가 타노스를 죽일 뻔 했다. 타노스도 무서워했다”고 말했다.
스칼렛 위치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에 등장하는 환각·염력·비행·독심술·정신 조작 등의 초능력을 쓸 수 있는 슈퍼히어로이다. 본명은 완다 막시노프로, 초고속 능력을 가진 슈퍼히어로인 퀵 실버와 남매 관계다.
스칼렛 위치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에 처음 등장한 이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어벤져스:엔드게임’ 등에 등장했다.
한편 디즈니 플러스는 스칼렛 위치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완다 비전’을 제작한다. '완다 비전'은 앞서 마블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절절한 로맨스를 선보인 완다와 비전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1950년대를 배경으로 둘의 사랑 이야기가 그려진다. 내년 방영 예정.
[사진 = 유튜브 캡처, 마블]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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