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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신 그 자체'…차은우, 감탄 나오는 다각도 외모
2020-01-06 09:38:54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조각 비주얼을 자랑했다.
차은우는 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은우는 무심히 핸드폰을 보며 날렵한 옆태를 뽐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람이 아니다", "너무 완벽해", "거울에 비친 것도 잘생겼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은우가 속한 그룹 아스트로는 5일 서울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0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참석했다.
[사진 = 차은우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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