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톱모델 한혜진이 '나 혼자 산다' 팀과 변함없는 우애를 과시했다.
한혜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여기엔 MBC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혜진은 '연예 대상' 박나래부터 이시언, 성훈, 임수향, 화사 등과 모여 즐거운 식사 자리를 가졌다.
이와 함께 한혜진은 "'나 혼자 산다' 신년회 겸 (박)나래 대상 축하 파티"라며 "마감 때문에 먼저 간 희민(기안84)과 촬영 끝나고 합류한 혜진(화사)이까지!"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그는 "나래 대상 축하해. '나 혼자 산다' 더 더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며 "로이방(성훈)이 쏨. Happy new year!"라고 덧붙였다.
[사진 = 한혜진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