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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아찔한 포즈를 연출했다.
그는 9일(현지시간) “봄을 기다릴 수 없다”면서 두 장의 비키니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비키니 하의를 내리려는 몸짓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12살 연하 남친 샘 아스하리와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 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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