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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임하룡이 모친상을 당했다.
11일 밤 임하룡의 모친 김온수 씨가 별세했다. 고인은 뇌경색으로 3년간 투병하다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 성동구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7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4일 오전 9시, 장지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 청아공원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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