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배구

'김연경·이재영 활약' 한국 女배구, 태국 꺾고 3연속 올림픽 진출!

시간2020-01-12 22:01:29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라바리니호가 부상에서 돌아온 김연경을 앞세워 도쿄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은 12일 태국 나콘라차시마 찻차이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대륙예선 태국과의 결승전에서 세트 스코어 3-0(25-22, 25-20, 25-20)으로 승리했다.

한국은 아시아대륙예선 우승국에게만 주어지는 2020 도쿄올림픽 본선행 티켓을 따내며 2012년 런던, 2016년 리우 대회에 이어 3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의 역대 올림픽 최고 성적은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동메달이다. 2012년 런던에서 4위, 2016년 리우에선 5위를 기록했다.

조별 예선 3전 전승에 이어 준결승에서 대만을 물리친 한국은 에이스 김연경이 복근 부상에서 회복하며 김희진, 이재영, 양효진, 김연경, 김수지, 이다영에 리베로 김해란이 선발 출전했다.

1세트 초반 김희진과 김연경이 서브 에이스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중반까지 시소게임이 전개된 가운데 이재영이 15-15에서 강력한 스파이크로 균형을 깬 뒤 상대 공격 범실과 양효진의 블로킹이 연달아 나왔다. 21-17에서 22-20까지 추격을 당했지만 양효진의 속공으로 흐름을 끊었고, 김연경과 박정아가 연달아 상대 공격을 차단하며 1세트를 끝냈다. 김연경은 1세트에만 7득점하며 에이스의 면모를 과했다.

2세트도 수월했다. 초반 8-6에서 이다영의 블로킹으로 흐름을 그대로 이은 뒤 김희진이 10-7에서 날카로운 대각 공격을 성공시켰다. 이후 13-10에서 김연경의 연속 득점과 김희진의 절묘한 서브 에이스가 나오며 격차를 더욱 벌렸다. 각종 범실과 토스 불안으로 19-17까지 쫓겼으나 이재영이 흐름을 끊었고, 20점 이후 김연경이 ‘원맨쇼’를 펼치며 세크 스코어 2-0을 만들었다.

한국은 3세트 초반 3점의 리드에서 김희진, 김연경의 잇따른 공격 실패에 처음으로 큰 열세에 처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이재영이 해결사로 나섰다. 12-14에서 3연속 득점으로 분위기를 확 바꾼 것. 이후 다시 16-16 동점을 허용했지만 이재영이 또다시 날아올랐고, 박정아까지 득점에 가세했다. 20-17에서 양효진의 블로킹으로 승기를 잡은 한국은 이재영, 양효진의 활약 속 도쿄행을 확정지었다.

부상에서 돌아온 김연경이 블로킹 2개, 서브 에이스 2개를 포함 22점으로 중심을 잡았고, 이재영이 18점으로 뒤를 든든히 받쳤다. 김희진은 9점, 양효진은 블로킹 3개 포함 7점으로 지원 사격. 팀 블로킹에서 6-9 열세에 처했지만 서브에서 4-1 우위를 점했다.

[한국 여자배구대표팀. 사진 = FIVB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우빈♥' 신민아, 히피펌 하고 미모 레전드 찍었다 "오늘 피로 싹 풀림"

  • 썸네일

    윈터, 사람 다리 맞아? 툭 치면 큰일 날 젓가락 각선미

  • 썸네일

    '복귀' 임창정, '맘고생 심했나?' 수척해진 얼굴…서하얀과 부부의 날 데이트

  • 썸네일

    "애 엄마 맞아?"…'최태준♥' 박신혜, 뱃살 완벽 소멸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바비킴 조롱 자막, 관객 4명 공연 취소"…감수성 결여 '외노자' 제작진에 비판多 [MD이슈]

  • 이상민, 아내 덕분에 '이 약'까지 끊어…"9년 만에 뽀뽀도 당했다"

  • '연예인 맞아?' 김재중, 버스 타고 이동 포착! '쭈구리' 자세 폭소

  • "애 엄마 맞아?"…'최태준♥' 박신혜, 뱃살 완벽 소멸

  • 고윤정, 오이영 지우고 '샤넬걸' 복귀…"배경화면 또 바꿔야겠어"

베스트 추천

  • '김우빈♥' 신민아, 히피펌 하고 미모 레전드 찍었다 "오늘 피로 싹 풀림"

  • 윈터, 사람 다리 맞아? 툭 치면 큰일 날 젓가락 각선미

  • '복귀' 임창정, '맘고생 심했나?' 수척해진 얼굴…서하얀과 부부의 날 데이트

  • "애 엄마 맞아?"…'최태준♥' 박신혜, 뱃살 완벽 소멸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당사자 앞에서 단점 지적까지...할 말 다 하는 김연경...마지막 순간에도 거침없는 입담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트리플에스 곽연지 '격렬한 춤에 흘러내린 옷'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