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밴드 더로즈(The Rose)가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할시(Halsey)의 내한 공연에 함께한다.
오는 5월 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할시의 2020년 내한 공연 ‘Live in Seoul’(라이브 인 서울)이 개최된다.
특히 콘서트 개최 소식과 함께 할시의 내한 공연 포스터에는 서포트 위드 더로즈라는 문구가 돋보여, 더로즈가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할시의 내한 공연에 게스트로 함께할 더로즈는 이날 K-POP(케이팝) 밴드의 독보적인 위엄은 물론, 화려한 무대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제이앤스타컴퍼니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